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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아둔 다이어리
  • 프로젝트는 만들었는데 아직 아무것도 없다 일단 물질갯수를 표시할 텍스트와 1차원을 만들어봐야겠다       일단 Hierarchy에다가 Canvas를 만들고 그 밑에 Text를 만들어주었다 현재 보유한 물질갯수를 표시해줄 텍스트가 될 예정이다       일단 손으로 텍스트를 대충 써주고 적당한 자리에 배치했다 뭐 일단 게임자체는 영어로 개발해볼 생각이다 한/영 전환 같은 기능들이 있는 게임이 많으니 아마 나중에 가능하지않을까?   같은 방식으로 여러가지 텍스트와 구매용 Button을 생성해서 적당한 자리에 배치해보았다     일단 틱스피드 업그레이드와 1~4차원까지 만들었는데 당연히 그냥 껍데기만 만들어져있고 아무 기능도없다 ㅋ 그래도 수식만 집어넣으면 제법 그럴싸해질 예정

  • 요즘 집에서 할일이 없다 자꾸 감기기운이 조금씩 있어서 밖에 돌아다니기도 애매하고 게임도 귀찮고 드라마도 자꾸보니 질린다 그래서 독학이지만 나름 프로그래밍을 좀 배워놨는데 연습도 좀 할겸 게임이나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했다 사실 이런거 처음이라 갑자기 막히거나 중도하차 할수도 있지만 뭐 어때 ㅋ    혼자서 천천히 만드는거니 최대한 그래픽이 필요하지 않은것으로 해야되서 어떤걸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방치게임이나 만들어보기로했다 그냥 숫자만 휙휙 바뀌어도 본질은 확보할수 있으니까 예전에 이런 부류의 게임 몇번 해본적이 있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은 Antimatter Dimensions를 참고하기로 했다       이렇게 거의 글과 숫자만으로 구성된 방치형게임이다 4차원이 3차원을 생산하고 3차원이 2차원을 생산..

  • 여름은 지나갔지만... 나는 사계절 상관없이 가끔 반찬삼아 오이냉채를 만들어먹는다 그냥 만들기개꿀로 쉬워서 ㅋ       준비물은 오이와 냉면육수 나머지는 늘 집에있는 조미료들이다 조미료는 다진마늘, 소금, 식초, 매실청이 들어간다         오이를 대강 채썰어주는데 이게 가장 어려운 과정이다 ㅋ 사진에는 한개지만 모자라서 나중에 한개 더 썰었다       이제 반찬통에 오이를담고 물과 냉면육수를 1:1로 넣는다 그리고나서 다진마늘, 소금, 식초, 매실청 전부 한숟갈씩 넣고 섞으면 끝 뭐 난 그냥 있어보이라고 통깨조금 추가로 넣어주었다 기호에따라 땡초나 미역을 좀 넣어도 좋다       이제 냉장고 넣어놓고 밥먹을때마다 꺼내먹으면 개꿀 ㅋ 너무 쉽다

    요리

    오이냉채 만들기 NEW

    2024.11.26
    댓글
카테고리
작성일
2024. 12. 5. 12:52
작성자
yul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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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만들었는데 아직 아무것도 없다

 

일단 물질갯수를 표시할 텍스트와

 

1차원을 만들어봐야겠다

 

 

 

 

 

 

 

일단 Hierarchy에다가 Canvas를 만들고

 

그 밑에 Text를 만들어주었다

 

현재 보유한 물질갯수를 표시해줄 텍스트가 될 예정이다

 

 

 

 

 

 

 

일단 손으로 텍스트를 대충 써주고 적당한 자리에 배치했다

 

뭐 일단 게임자체는 영어로 개발해볼 생각이다

 

한/영 전환 같은 기능들이 있는 게임이 많으니 아마 나중에 가능하지않을까?

 

 

 

같은 방식으로 여러가지 텍스트와 구매용 Button을 생성해서 적당한 자리에 배치해보았다

 

 

 

 

 

일단 틱스피드 업그레이드와

 

1~4차원까지 만들었는데

 

당연히 그냥 껍데기만 만들어져있고 아무 기능도없다 ㅋ

 

그래도 수식만 집어넣으면 제법 그럴싸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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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작성일
2024. 12. 4. 21:40
작성자
yul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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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할일이 없다

 

자꾸 감기기운이 조금씩 있어서 밖에 돌아다니기도 애매하고

 

게임도 귀찮고 드라마도 자꾸보니 질린다

 

그래서 독학이지만 나름 프로그래밍을 좀 배워놨는데

 

연습도 좀 할겸 게임이나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했다

 

사실 이런거 처음이라 갑자기 막히거나 중도하차 할수도 있지만

 

뭐 어때 ㅋ

 

 

 

 

혼자서 천천히 만드는거니 최대한 그래픽이 필요하지 않은것으로 해야되서

 

어떤걸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방치게임이나 만들어보기로했다

 

그냥 숫자만 휙휙 바뀌어도 본질은 확보할수 있으니까

 

예전에 이런 부류의 게임 몇번 해본적이 있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은 Antimatter Dimensions를 참고하기로 했다

 

 

 

 

 

 

 

이렇게 거의 글과 숫자만으로 구성된 방치형게임이다

 

4차원이 3차원을 생산하고 3차원이 2차원을 생산하고 2차원이 1차원을 생산하고

 

1차원이 반물질을 생산하고 그 반물질로 차원을 구매하는 식으로

 

위의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8차원까지 있는 게임이다

 

다른기능들도 뒤로가면 많이 나오지만 일단은... 그래

 

 

 

 

 

 

 

 

 

개발은 유니티로 하기로했다

 

이유는 딱히 없고 그냥 유명한거라서...

 

사실 이런거 처음이라 개발엔진의 장단점같은건 잘 모른다

 

독학으로 배운지라 실력도 그닥이니 사용법 찾기도 쉬워야되고

 

마이너한걸로 잘못시작했다가 나중에 힘들수도 있으니 그냥 보편적이고 유명한걸로 골랐다

 

버전도 그냥 추천버전이라 되있는거 선택해서 설치 ㅎ

 

 

 

 

 

생각보다 설치시간은 좀 걸린다 ㄷ

 

설치 기다리면서 아주 기초적인 사용법을 대강 찾아보았다

 

 

 

 

 

 

 

 

 

설치는 끝났고 파란색 New project 버튼을 눌러서 시작

 

 

 

 

 

 

 

프로젝트 템플릿을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2D를 골랐다

 

근데 밑에 다른 2D옵션도 있던데 뭔 차이인지는 잘 모른다

 

뭐 내가 그렇게 대단한 하이테크 기능을 쓸거같지는 않으니까 상관없겠지

 

 

 

프로젝트 이름은 Newbie Creator 라고 지었다

 

대충 신입 창조자? 뭐 이런느낌 ㅋ

 

일단 참고할건 Antimatter Dimentions 이라는 반물질을 모으는 게임이지만

 

나는 그냥 물질을 생성해서 우주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으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기다림 끝에 새 프로젝트가 만들어졌다

 

준비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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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작성일
2024. 11. 26. 20:07
작성자
yul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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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지나갔지만...

 

나는 사계절 상관없이 가끔 반찬삼아 오이냉채를 만들어먹는다

 

그냥 만들기개꿀로 쉬워서 ㅋ

 

 

 

 

 

 

 

준비물은 오이와 냉면육수

 

나머지는 늘 집에있는 조미료들이다

 

조미료는 다진마늘, 소금, 식초, 매실청이 들어간다

 

 

 

 

 

 

 

 

 

오이를 대강 채썰어주는데

 

이게 가장 어려운 과정이다 ㅋ

 

사진에는 한개지만 모자라서 나중에 한개 더 썰었다

 

 

 

 

 

 

 

이제 반찬통에 오이를담고 물과 냉면육수를 1:1로 넣는다

 

그리고나서 다진마늘, 소금, 식초, 매실청 전부 한숟갈씩 넣고 섞으면 끝

 

뭐 난 그냥 있어보이라고 통깨조금 추가로 넣어주었다

 

기호에따라 땡초나 미역을 좀 넣어도 좋다

 

 

 

 

 

 

 

이제 냉장고 넣어놓고 밥먹을때마다 꺼내먹으면 개꿀 ㅋ

 

너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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