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문한 미역곤약면이 집에왔다
물끓이고 할필요없이 그냥 꺼내서 물에 헹군다음 먹으면 되는지라 먹는건 간편한데
맛이어떨지가 궁금하다
나는 비위가 좋은편이라 약간 냄새나거나 비리거나한건 큰상관없지만 어디에 어울릴지...
일단 가장 색상도 비슷하고 어울릴거같은 냉면종류를 해보기로 했다
일단 물냉면 비빔냉면 모두 시도해보았다
냉면과 색상은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맛까지 비슷하지는 않다
다만 원래 냉면에 미역을 좀 넣어도 큰 위화감이 없는만큼 나름대로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다음엔 라면처럼 활용해서 테스트해봐야징 ㅎ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비스커스 솔트 (1) | 2024.11.16 |
---|---|
5년된 장바구니 (0) | 2024.11.10 |
첫 따릉이 드라이브 (0) | 2024.07.20 |
레몬밤, 타임 화분 분양 (0) | 2024.06.27 |
로즈마리 화분갈이 (0) | 2024.06.22 |